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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논변을 통하여 본 주자후기사상의 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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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광호
Issue Date
1984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12, pp.25-42
Keywords
선한 본성성리학자조화와 균형도덕적 실천행위음악의 근본전제
Abstract
유학은 수기 · 치인을 이상으로 하는 학이었다. 시대에 따라 수기가 강조되기도 하고 치인이 강조되기도 하였으나 유학의 근본 패턴에는 변화가 없었다.
중국 송(960~1279년 A.D)나라 때 주자에 의하여 집대성된 성리학은 어떤 시대의 유학보다도 수기를 더욱 강조하였다. 수기의 가능성과 그 원리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부여받았다는 선한 본성을 통하여 보장되고 설명된다. 성리학이란 수기의 원리인 성선을 철학적으로 해명하고 확립된 이론을 바탕으로 선을 실천하고자 하는 수양학이라고 할 수 있다. 성선을 존재론 내지는 우주론적 차원에서 존재와 우주의 뿌리에 정초지우려는데 그 이론의 어려움이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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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12집(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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