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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 김태길 교수 정년퇴임 특집호 : 현상학의 근본문제 - Husserl 에 있어서의 의미와 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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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명로
Issue Date
1985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13, pp.1-19
Keywords
Noema 의 내용본질직관구체적 전형근원적 의미해명
Abstract
Husserl에게 있어서 「의미」의 문제는 「논리연구」이래 그의 현상학을 일관하고 있는 중심개념의 하나이었다. 물론 의미를 「논리연구」에서는 언어적 표현과 관련지어 표현 속에 간직되어 있는 잠복태(Einbettungen)로서 다루었고, 「Ideen」이후에는 주로 선험적 의식과 관련지어 선언어적, 선표현적인 Noema의 내용으로서 문제삼았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그 어느경우에 있어서나 의미는 의미부여적 내지 의미구성적인 의식작용과 불가분의 관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가령 「감미」와 같은 언표를 할 경우 그 언표 자체에 따르는 객관적 내용이 구별될 수 있거니와,여기서 Husserl은 이 후자를 엄밀한 의미에서의 언표의 의미라고 보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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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13집(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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