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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험적 종합판단에 대한 존재론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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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배학수
Issue Date
1985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13, pp.141-160
Keywords
선험적 종합판단종합인식선행적 존재이해독립된 인식
Abstract
<<순수 이성 비판>>의 진정한 과제는 '어떻게 선험적 종합판단은 가능한가'라는 물음에 포함된다고 한다. 칸트는 이 물음 속에 수학의 가능성의 문제, 자연과학의 가능성의 문제, 형이상학의 가능성의 문제를 포함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을 포함하는 것인 선험적 종합판단의 가능성의 물음이란 어떤 성격의 물음인가?
칸트는 보통 우리가 선험적 종합판단(synthetische Urteile a priori)이라고 하는 것을 선험적 종합 인식(synthetische Erkenntnisse a priori), 선험적 종합 명제(synthetische Satze a priori)등으로도 표현한다. 어쨌든 이런 종류의 인식은 보통 우리가 일상적으로 인식,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종류의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선험적 종합 판단의 가능성의 문제란 인식 가능성의 문제일 것이고, <<비판>>의 중심 문제는 인식론적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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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13집(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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