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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험적 종합판단에 대한 존재론적 해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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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배학수 | - |
dc.date.accessioned | 2009-10-19T05:46:34Z | - |
dc.date.available | 2009-10-19T05:46:34Z | - |
dc.date.issued | 1985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논구, Vol.13, pp. 141-16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0511 | - |
dc.description.abstract | <>의 진정한 과제는 '어떻게 선험적 종합판단은 가능한가'라는 물음에 포함된다고 한다. 칸트는 이 물음 속에 수학의 가능성의 문제, 자연과학의 가능성의 문제, 형이상학의 가능성의 문제를 포함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을 포함하는 것인 선험적 종합판단의 가능성의 물음이란 어떤 성격의 물음인가?
칸트는 보통 우리가 선험적 종합판단(synthetische Urteile a priori)이라고 하는 것을 선험적 종합 인식(synthetische Erkenntnisse a priori), 선험적 종합 명제(synthetische Satze a priori)등으로도 표현한다. 어쨌든 이런 종류의 인식은 보통 우리가 일상적으로 인식,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종류의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선험적 종합 판단의 가능성의 문제란 인식 가능성의 문제일 것이고, <>의 중심 문제는 인식론적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과 | - |
dc.subject | 선험적 종합판단 | - |
dc.subject | 종합인식 | - |
dc.subject | 선행적 존재이해 | - |
dc.subject | 독립된 인식 | - |
dc.title | 선험적 종합판단에 대한 존재론적 해석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논구 | - |
dc.citation.endpage | 160 | - |
dc.citation.pages | 141-160 | - |
dc.citation.startpage | 141 | - |
dc.citation.volume | 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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