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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체 불가투시성과 Putnam 의 실재론 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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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병욱
Issue Date
1985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13, pp.161-180
Keywords
Tarski참된 환원불가투시성 원리번역 불확정의 원리
Abstract
H.Field를 비롯한 최근의 물리주의자들(Physicalists)은 Tarski식의 진리 정의(Tarski style definition of truth)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한다. 그 요점은 진리술어를 정의하는 과정에서 Taski가 지시(reference)내지 충족(satisfaction)개념에 대해서는 그 사례들을 열거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데, 이것이 임시 방편일 뿐 "참된 환원"(real reduction)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Putnam은 물리주의자들의 이런 입장에 대한 반발로써 다시금 지시론의 문제를 다루게 되는데, 여기서 그가 내리는 결론은 단어의 지시체가 미확정적(underdetermined)이고 나아가서 불확정적(indeterminate)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번역 즉 상대적 해석(relative interpretation)의 문제를 다루면서 Quine이 한 주장 가운데 일부가 바로 이런 입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과거와 달리 Putnam은 Quine의 이런 입장을 옹호하고, 또 그 논거를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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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13집(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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