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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과 노동의 실천적 의미 - Hegel 의 Jena 시대를 중심으로 -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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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상훈 | - |
dc.date.accessioned | 2009-10-19T23:46:33Z | - |
dc.date.available | 2009-10-19T23:46:33Z | - |
dc.date.issued | 1986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논구, Vol.14, pp. 47-65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0520 | - |
dc.description.abstract | Hegel의 예나시대는 칸트, 피히테, 셀링으로 이어지는 독일관념론 속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철학을 마련해 가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청년 헤겔의 철학적 관심은 반소적 오성에 의해 초래된 근대적 분열, 곧 주 · 객 대립을 생산적 이성개념과 근대성의 핵심인 노동개념을 통해 통일시켜 보는데 있었다.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의 영향권에서 뒤떨어져 있던 당시 독일의 사회경제적 후진성이란 제약에도 불구하고, 근대사회의 새로운 경제적 · 법적 · 인륜적 질서를 철학의 참된 내용으로 받아들이고자 했던 그에게 있어, 철학은 곧 역사이기도 했다. 따라서 그의 예나시대의 철학적 모색은 바로 새로운 세계의 도래와 철학의 변혁은 불가분적이란 실천철학적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지 않을 수 없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과 | - |
dc.subject | 정신철학 | - |
dc.subject | 이론과 실천의 결합 | - |
dc.subject | 예나 시대 | - |
dc.subject | 4가지 노동형태 | - |
dc.title | 변증법과 노동의 실천적 의미 - Hegel 의 Jena 시대를 중심으로 -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논구 | - |
dc.citation.endpage | 65 | - |
dc.citation.pages | 47-65 | - |
dc.citation.startpage | 47 | - |
dc.citation.volume | 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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