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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의 규정주의적 윤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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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영기-
dc.date.accessioned2009-10-20T05:28:55Z-
dc.date.available2009-10-20T05:28:55Z-
dc.date.issued1989-
dc.identifier.citation철학논구, Vol.17, pp. 1-18-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10550-
dc.description.abstract"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또 "나는 지금 어떻게 행위해야 할 것인가"와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우리가 어떻게 얻어낼 수 있는가하는 문제는 윤리학에서, 특히 메타 윤리학에서, 오래된 문제이다. 어떤 이들은 우리가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기만 하면 이 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형이상학적 윤리설과 자연주의 윤리설), 또 어떤 이들은 우리가 비록 있는 사실은 있는 그대로 인식한다 하더라도 있는 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만으로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이 주어질 수 없으며, 있어야 할 바 또는 우리가 해야 할 바에 대한 근원적인 원리에 대한 인식이 따로 주어져야만 이러한 문제에 대한 답이 얻어질 수 있으며, 그러한 있어야 할 바 또는 당위에 관한 인식은 우리의 직관에 의해서만 주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직관주의). 또 어떤 이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답은 객관적 사실에 관한 자연과학적 인식처럼 그것의 옮음, 또는 참 · 거짓을 객관적으로 논의할 수는 없으며 이는 각각의 행위 주체의 정서 또는 감정의 문제이거나 결단의 문제라고 주장한다('주관주의'와 '이모티비즘').-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철학과-
dc.subject메타윤리학-
dc.subject자연주의 윤리설-
dc.subject윤리학 원리-
dc.subject도덕의 언어-
dc.title헤어의 규정주의적 윤리설-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철학논구-
dc.citation.endpage18-
dc.citation.pages1-18-
dc.citation.startpage1-
dc.citation.volume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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