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현상학에서의 객관적 세계의 구성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여종현
Issue Date
1990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18, pp.45-65
Keywords
나를 초월해서 존재객관세계환원의 기능원초적 환원
Abstract
철학은 고대로 부터 지금까지 제 1철학(형이상학)의 이념을 한번도 중단함이 없이 줄기차게 추구해 왔다. 지금까지 제1철학이 추구한 이념은 객관세계의 가능근거를 해명함으로써 이 객관세계 내의 여러 존재자들을 탐구하는 개별(객관)과학의 존재론적 토대를 정초하는 것이었다. 이때 객관세계가 지닌 객관성은 나를 초월해서 그 자체로 존재하는 좁은 의미와 나를 포함한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된다는 넓은 의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역사에 부침한 수많은 철학이론들은 한결같이 이 두가지 의미의 객관성을 지닌 객관세계가 어떻게 가능한가를 논구하였다. 비록 객관세계를 부정하는 회의주의 철학이 역사상에 종종 출현하였지만 이것도 역설적이지만 결국은 객관세계를 정초하려는 노력에서 파생된 산물임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57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18집(1990)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