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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에서의 객관적 세계의 구성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여종현 | - |
dc.date.accessioned | 2009-10-21T03:37:55Z | - |
dc.date.available | 2009-10-21T03:37:55Z | - |
dc.date.issued | 1990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논구, Vol.18, pp. 45-65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0576 | - |
dc.description.abstract | 철학은 고대로 부터 지금까지 제 1철학(형이상학)의 이념을 한번도 중단함이 없이 줄기차게 추구해 왔다. 지금까지 제1철학이 추구한 이념은 객관세계의 가능근거를 해명함으로써 이 객관세계 내의 여러 존재자들을 탐구하는 개별(객관)과학의 존재론적 토대를 정초하는 것이었다. 이때 객관세계가 지닌 객관성은 나를 초월해서 그 자체로 존재하는 좁은 의미와 나를 포함한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된다는 넓은 의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역사에 부침한 수많은 철학이론들은 한결같이 이 두가지 의미의 객관성을 지닌 객관세계가 어떻게 가능한가를 논구하였다. 비록 객관세계를 부정하는 회의주의 철학이 역사상에 종종 출현하였지만 이것도 역설적이지만 결국은 객관세계를 정초하려는 노력에서 파생된 산물임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과 | - |
dc.subject | 나를 초월해서 존재 | - |
dc.subject | 객관세계 | - |
dc.subject | 환원의 기능 | - |
dc.subject | 원초적 환원 | - |
dc.title | 현상학에서의 객관적 세계의 구성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논구 | - |
dc.citation.endpage | 65 | - |
dc.citation.pages | 45-65 | - |
dc.citation.startpage | 45 | - |
dc.citation.volume | 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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