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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 형이상학 」 에 나타난 수학적 대상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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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강상진
Issue Date
1990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18, pp.121-141
Keywords
플라톤의 이데아수학적 대상감각적 대상
Abstract
"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들어오지 말라". 플라톤의 아카데미 입구에 쓰여있었다고 전해지는 이 말은 당대의 철학자 및 정치가의 교육에 있어서, 또 통합된 지식 체계의 건설에 있어서 플라톤이 수학에 얼마만한 중요성을 부여했는지를 보여준다. 실제로 플라톤의 대화편 곳곳에서 보여지는 수학적 대상과 관련한 논중들은 플라톤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사실 우리는 그와 가튼 애들을 통해서 플라톤의 철학 해석의 중요한 디딤돌을 얻게된다. 소위 플라톤의 이데아 이론과 관련, 철학사의 가장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또 이후의 전통속에서 강하게 남는 논점을 보편자 혹은 추상개념(universal, abstract concept)과 그것이 적용되는 구체적 사물 사이의 구별이라 한다면, 이 점과 관련해서 수학적 대상만큼 우리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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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18집(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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