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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더와 좁은 내용
Fodor and Narrow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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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석봉래
Issue Date
1991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19, pp.58-74
Keywords
통속심리학표상이론RTM좁은내용과 넓은내용
Abstract
통속 심리학에 의하면 우리의 심리 상태들의 특징은 일정한 내용을 갖는다는 점이다. 우리의 믿음과 희망과 의심은 항상 '어떤 것'에 대한 믿음과 희망과 의심이며 그 어떤 것은 명제적 내용인 경우가 많다. 본 보고서에서 필자가 다루고자 하는 문제는 바로 이러한 내용에 관한 것이다. 이런 명제적 내용들을 어떤 방식으로 규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구별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가 본 보고서에서 다루어 질 문제이다. 이런 문제에 관해서는 크게 두가지 입장이 있다. 그 하나는 그(심리상태의) 내용을 유기체와 환경 간의 상호 작용을 통해 규정하자는 자연주의 심리학(Naturalistic Psychology)의 입장이며, 다른 하나는 그 내용을 외적인 행위의 바탕이 되는 내적인 (인과적) 과정에 의해 규정해 보자는 인지 과학의 입장이다. 전자의 입장을 심리 상태에 대한 넓은 내용(Broad Content)을 주장하는 입장이라고 한다면 후자의 입장은 좁은 내용(Narrow Content)을 주장하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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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19집(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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