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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의 후설 비판
Derridas Husserl - Krit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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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남인
Issue Date
199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20, pp.21-50
Keywords
후설 현상학음성과 언어현전의 형이상학언어적 표현과 의미
Abstract
데리다가 1960년대 프랑스 철학계에 알려지게된 것은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일련의 연구를 통해서이다. 그런데 이러한 데리다의 연구는 모두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단순한 문헌학적 내지는 해석학적 연구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비판적인 연구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후설의 현상학을 주제로 한 몇편의 논문 이외에도 그는 1960년대에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두권의 독립된 저술을 출간했다. 그는 1962년 후설의 마지막 저술인 <위기>의 부록Ⅲ:"기하학의 근원"을 프랑스어로 번역하고 거기에 긴 <입문>을 써서 발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이 <입문>은 말이 입문이지 결코 상식적인 의미의 입문이 아니다. 그것은 우선 분량으로 볼때 원 텍스트인 후설의 "기하학의 근원"보다 약 6배 가량 길며 그 내용에 있어서도 상식적인 의미의 입문과는 달리 원 텍스트의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들에 대한 해설등을 담고 있지도 않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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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20집(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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