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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 한원진의 장자철학비판 - 『 장자변해 (莊子辨解) 』 를 중심으로 : Han Won - Jin`s Critics on the Thought of Chuang 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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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문석윤

Issue Date
1993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21, pp. 39-71
Keywords
진리의 가장 깊은 핵심개체와 전체왕적 개인주자학의 문제의식
Abstract
좀 이채롭게도 남당 한원진(1682~1751)은 1716년 겨울 「장자변해」라는 소책자를 남겼다. 그때 그는 나이 35세로, 동문선배인 이간과 인물성 동이론변을 거듭하고 있을 때였다. 남당은 자신을 율곡 이이, 우암 송시열, 한수재 권상하를 잇는 조선 성리학의 적통으로 자임하면서 말하자면 정학 수호의 책임감을 가지고 이 논쟁에 임하고 있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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