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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주의와 구성적 구조
Connectionism and Compositional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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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훈
Issue Date
1994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22, pp.229-276
Keywords
물리적 기호체계동네 안에 하나밖에 없는 놀리연상주의적합성 조건
Abstract
천구백팔십년대 초반까지 인지 현상과 마음의 개념에 대한 이론은 현대적인 디지탈 컴퓨터 모형에 근거한 규칙 지배적 기호 조작(rule based symbol manipulation)이론 - 앞으로 고전주의 이론이라고 부르게 될 -이 지배해 왔다. 근 사반세기의 지배였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천구백사십년대에 이미 이 모형과 견줄 수 있는 모형, 곧 신경망 이론에 바탕을 둔 형식 모형 -연결주의 모형-이 제시되었찌만 그 모형이 갖는 개념상의 한계 때문에 그 동안 경쟁 상대가 되지 못했다. 고전주의는 '계산주의'란 다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의 마음을 뉴엘(1980)이 부른 것처럼 물리적인 기호 체계로 본다. 마음이란 본질적으로 기호를 조작하는 정보 처리 시스템이고 그 처리 과정을 일종의 계산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디지탈 컴퓨터 자체의 폭발적인 발전에 힘입어 규칙을 따르는 프로그램을 써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모형은 모든 인지에도 적용되어서, 디지탈 컴퓨터가 인간의 마음을 원리적으로 흉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마음의 본성과 과정, 작용에 궁금해하는 인지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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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22집(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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