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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도덕성 제고를 위한 진단과 처방 ; 도덕성 회복과 가족 문제
Diagnosis and Prescription of Moral Situation in Korea ; Morality and Family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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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광규
Issue Date
199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02, pp.141-166
Keywords
가례가부장제이혼
Abstract
근대 한국이 경험하는 것과 같은 급진적인 사회 변동을 경험한 나라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반세기도 안되는 단시일내에 농업국에서 공업국으로 사회적 대전환을 이룩하였다. 해방 당시 우리의 농촌과 도시 인구의 비례는 7대3이었다. 그러나 1986년 인구 조사에 의하면 이것이 2 대8로 되었다.
우리 나라의 사회 변동이 인구 구성과 산업 구조의 변화에 한하지 않고 우 리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족에게도 큰 변화를 주었으며, 사회를 구성하는 개 개인에게도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특히 우리 나라는 이러한 산업 체계와 사회 구조의 변화에서 유래하는 개인들의 도덕률(道德律)가치관(價値觀),윤리 의식(倫理意識)의 변화만이 아니라 일제 시대(日帝時代)를 경험하면서 우리의 전통 문화에 대한부정적 시각을 갖는 식민지사관(植民地史觀)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의식과 더불어 해방에 이어 서구 문화(西歐文化)의 맹목적 수용과 산업화로 인하여 편입된 세계 체계에 편승한 국제 문화는 우리의 가치관을 더욱 혼란스 럽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사회와 문화의 혼란과 탁류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정신을 가다듬어 새롭고 올바른 도덕 (道德)과 윤리(倫理) 체계를 이룩해야 한다. 이러한 당위론을 정리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사항으로 가족을 문제시하겠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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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02호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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