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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콜로키움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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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Date
199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02, pp.293-313
Abstract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인류는 전혀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그로 인해 현실도 새롭게 열어 밝혀지게 되었다. 철학이 앞으로도 계속 인간의 자기 성찰의 방식으로 남으려면, 철학은 자신의 상아탑의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철학은 기술에 대한 물음을 재기해야 한다. 마르틴 하이데거는 바로 이것을 시도하였다. 전쟁 발발 직전인 1937년 겨울 그는 "과학의 위협"이라는 주제의 프라이부르크의 학술 모임에서 적어도 어떻게 과학이 기술과 더불어 세계 지배를 둘러싼 투쟁의 조직 속으로 끼어들게 되었는가 하는 물음을 제기하려 했다. 하이데거의 기술에 대한 논구는 기술의 문제에 대한 논의를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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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02호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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