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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반 개념의 철학적 분석
Philosophical Analysis of the Concept Super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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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영정
Issue Date
1993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03, pp.45-78
Keywords
약수반라이프니츠의 필연성강수반
Abstract
우리는 세계가 아무런 연관도 없는 대상들, 사건들, 그리고 사실들외 단순한 집합체가 아니라, 이러한 세계의 구성원들이 체계를 형성하고, 구조를 이루면서 중요한 방식으로 서로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철학자들은, 형이상학의 영역에서는 마음과 신체의 관계에 대해서, 인식론의 영역에서는 인식적 속성과 비인식적 속성의 관계에 대해서, 윤리학의 영역에서는 도덕적 속성과 자연적 속성의 관계에 대해서, 미학의 영역에서는 미적 속성과 물리적 속성의 관계에 대해서, 끊임없는 탐구를 계속하여 왔다.
이러한 문제거리들은 인간의 본성과 세계의 구조에 대한 해명을 목표로 삼고 있는 철학에서는 모두 핵심적인 것으로, 철학자들은 이러한 문제거리들에 대해 각기 나름대로 여러 해결책들을 제시하여 왔다. 그러나 이러한 해결책들의 근거로서 제시된 종래의 이론들은 모두 각기 문제점을 안고있어 대부분의 학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론들이 되지 못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문재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이 도입된 개념이 바로 '수반(隨伴, supervenience)' 개념이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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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03호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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