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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상연구소 콜로키움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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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08, pp.449-465
Abstract
1. 가다머에 따르면 훗설은 항상 자신의 생각을 역사 과학의 문제에 적용시키려고 하였다. 본고의 목적은 이런 취지 하에 실제로 현상학과 사회과학 또는 인간과학 간의 긴밀한 관련성을 밝혀 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서는 훗설의 1) 인간과학론, 2) 주위세계론, 3) 인간발전론, 4) 소통 지향적 개인주의를 살펴보고 훗설학파와 관련해서 1) 거비치, 2) 메를로 뽕띠, 3) 파찌 그리고 4) 슈츠 등을 살펴보아야 하지만 본고는 우선 첫 번째 과제인 훗설의 인간 과학론만을 살펴볼 것이다.
2. 훗설은 현상학의 출발을 인간과학과 자연과학의 구분에서 찾는다. 자연과학의 경우 현실 전체를 탐구하는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생활 세계의 외피조차 건드리지 않는 다는 점, 곧 삶의 실상을 다만 기술공학적 수준에서 자연과학의 현실 적용 형태로만 접근한다는 점에서 일정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자연과학 및 자연과학적 심리학으로부터 구분되는 인간 과학의 성립이 요구된다. 훗설은 인간 과학의 이념을 보편적이고 일관성 있게 끝까지 수행할 때, 보편적 절대적 인간 과학으로서의 초월적 현상학에 도달하게 된다고 본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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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08호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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