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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용과 경험 중심의 인식론적 리기관의 재생
Experience - oriented li - qi of Hong Dae -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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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신정근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13, pp.81-112
Keywords
무한 우주론물령론의산문답성리학의 리기관
Abstract
18세기 무렵의 조선에는 ‘청국화’(淸國化)가 낙후된 현실 구원의 대안이라며 ‘북[즉 청조]을 치자!’라는 북벌 대신에 ‘북으로 가 배우자!’라는 북학의 기치를 내걸었던 일군의 학자들 –홍대용(洪大容, 1731-1783) ·박지원(朴趾源, 1737-1805) ·박제가(朴齊家, 1750-?) 등이- 출현했다.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홍대용도 18세기 조선의 후진성을 타개하려고 노력했던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 그의 사상은 기존의 지배적인 사상의 조류와 다를 뿐만 아니라 그가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다는 점에 대해 연구자들은 동의를 나타낸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바로 어떤 계기가 그로 하여금 기존의 조류를 비판하고 새로운 사상을 형성하게 만들었을까 라는 주제에 매달리게 되었다. 이 계기의 후보군들로 조선시대 낙론(洛論)과 호론(湖論)의 심성 논쟁의 맥락, 서양 천문학의 도래, 장자의 상대주의 인식론, 이단 학문에 대한 열린 자세 등등이 거론되었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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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13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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