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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철학과 성리학적 리기관의 해체 - 『 천주실의 』 와의 영향관계를 중심으로 -
On the Dissolution of the Neo - Confucian View of li - qi in Dasan`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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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송영배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13, pp.113-146
Keywords
다산철학마테오 리치태극
Abstract
한국의 철학자들 중에서 茶山(丁若鏞 1762-1836)에 관한 연구성과만큼 많은 것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다산사상이 아주 방대하여 단순히 한 특정 연구분야, 예를 들어, 한국철학사상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자들만에 국한되어 연구된 것이 아니고, 한국의 역사, 한문학, 천주교사 연구 등등의 다양한 여러 분야에 속한 연구자들에 의하여도 상당히 폭 넓게 연구되어 왔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철학사상분야의 연구에서는 한형조, 휴초하 등등의 연구 업적이 최근 년에 나옴으로써, 성리학의 철학적 패러다임에서 근본적으로 전환된 다산의 창조적 패러다임의 의미가 거의 정설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다산의 새로운 철학적 패러다임이 어떠한 영향사적 연관 속에서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고 하겠다. 다만 다산의 철학적 사상을 퇴계와의 연결구도에서 보거나, 직접적으로 유교의 고전경전들에 대한 다산 자신의 독창적인 연구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동환, 유초하 등은 다산철학사상의 천주교사상과의 연관성을 거의 무의미한 것으로 논의하고 있다. 그리고 다산의 사상을 서학과의 연관 선상에서 설명해온 연구로는 김옥희, 이원순 등이 있으나 근소한 문헌들에 대한 연구접근이 주를 이룬다고 하겠다. 철학적인 관점에서 『천주실의』와 다산사상의 관련성을 언급한 연구로는 최석우, 강재언, 금장태 등등의 연구가 있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22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13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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