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한국 정신의 현주소 , 민주주의의 승리와 주관주의의 무정부 상태 - 예술 작품의 관점에서 -
Korean Present Situation of Spirit , Triumph of Democarcy and Anarchy of Subjectivism - In View of Art`s Works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진병운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13, pp.269-296
Keywords
시민사회자본주의민주주의주관주의
Abstract
인간 주관성의 실현은 서구 문명사를 관통하는 기조이며, 특히 한국의 현존재를 규정해 온 서양 근대사의 중심테마이다. 한국의 현존재를 철학은 어떻게 파악해야 할 것인가가 본 논문의 과제이다. 즉 한국의 현존재를 파악하는데, 서양근대철학을 폐기 처분한 철학, 소위 포스트모더니즘이나 또는 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성공이 한국 근대화에 내재한 모순들을 자동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믿는 역사 낙판주의의 타당성을 조사해 보아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 미술에서 유행하는 실험 미술, 행위 미술" N가지의 설치 미술 등은 개인 주관주의의 극단적 표현들로써, 이런 예술 현상은 우선 시민사회와 자본주의의 한국적 발전의 결과이며 동시에 서양 미술사에서 20세기 초염에 시작된 추상 미술의 세계화의 결과이기도 하다.
그런데 한국의 추상 미술에선 서구의 비재현 미술을 시작한 피카소나 브라크의 전통의 창조설 종합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표현을 탄생시키는 이 창조적 종합의 신비를 알기 위해선 「서양 근대 철학사」를 다시 읽지 않으면 안 된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23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13호 (2001)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