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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 , 데카르트 , 라캉의 주체 개념
The Concept of the Subject in the Philosophy of Husserl , Descartes and La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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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홍준기
Issue Date
20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14, pp.109-138
Keywords
무의식현상학근대의식철학정신분석학
Abstract
이 논문은 인식론, 정신분석학 관련해 라캉의 주체 개념을 다룬 글로서, 라캉 정신분석학 이론은 근대주체철학의 비판적 발전임을 논증한다. 정신분석학은 과학이나 세계관이 아니라 주체 이론이다. 데카르트로부터 시작되는 근대의식철학은 과학의 본질적인 상관항인 주체의 개념을 체계화하였으며, 라캉은 정신분석학의 과제를 이 정교화된 주체 개념에 대한 분석으로 정의한다. 라캉에 따르면 프로이트는 ‘데카르트의 길’을 따라 무의식을 발견하였다. 그러므로 라캉의 ‘주체 개념’은 데카르트와 후설 현상학의 주체 개념과 비교함으로써 정확히 해명될 수 있다. 이 논문은 데카르트, 후설, 라캉의 주체 개념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근대주체철학의 비판적 계승자로서의 라캉의 철학사적 의의를 규명하며, 현대철학의 핵심 쟁점 중의 하나인 철학과 정신분석학과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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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14호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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