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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년대 인간과 기계
Man and Machine in the 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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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홍성욱
Issue Date
20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14, pp.173-199
Keywords
인공지능핵무기사이버네틱스
Abstract
이 논문은 1960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에서의 인간과 기계와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1960년대에는 자동화를 둘러싸고 깊은 우려와 격렬한 논쟁이 있었고, 수소폭탄 같은 인간이 만든 기계들이 인간의 생존 그 자체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한편으로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와 시스템이론은 기계와 유기체간의 엄격한 경계를 허물기 시작했으며,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의 발달은 사람들이 데카르트 이후 인간을 특징짓는 것으로 간주되어온 지능(intelligence)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했다. 인간과 기계 사이에 등장한 이러한 새로운 공통점들은 인간의 정체성과 인간의 존재 그 자체를 위협했고, 사람들은 기계화와 멸망의 위협으로부터 자신들을 구해줄 대안적인 인간의 본성을 찾기 시작했다 이 급속한 기술 변화와 사회적 격변기 속에서 인간성의 정수는 지능의 영역에서 감정과 느낌의 영역으로 옮아왔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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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14호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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