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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개인, 비합리적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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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정전-
dc.date.accessioned2009-11-06T04:46:24Z-
dc.date.available2009-11-06T04:46:24Z-
dc.date.issued2004-
dc.identifier.citation철학사상, Vol.19, pp. 33-81-
dc.identifier.issn1226-7007-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11333-
dc.description.abstract선거철이 오면, 과연 어떤 사람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어떤 사람들을 국회로 보내야 할 것인가를 놓고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러나 도덕적이고 유능한 사람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대체로 이구동성이다. 그러나 어느 쪽에 더 큰 비중을 두는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도덕성에 큰 비중을 두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국정수행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국정수행능력이 일을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의 일부라고 보면, 도덕성과 합리성이 정치가의 자질을 판단하는 두 척도가 된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제기된다: 국회의원 개개인이 도덕적이면, 국회도 도덕적이 되는가? 국회의원 개개인이 합리적이면 국회도 합리적으로 움직이는가?-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dc.subjectArrow 불가능 정리-
dc.subject죄수의 딜레마-
dc.subject합리성-
dc.subject공리주의-
dc.subject합리적 선호-
dc.subject공정성-
dc.title합리적인 개인, 비합리적인 사회?-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철학사상-
dc.citation.endpage81-
dc.citation.pages33-81-
dc.citation.startpage33-
dc.citation.volum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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