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유가 윤리적 실천 원칙으로서 서 (恕) 에 대한 변명
An Apology for the Confucian Golden Rule , Shu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금희경
Issue Date
2000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28, pp. 217-233
Keywords
관계맺음대학과 중용역할관계
Abstract
본고는 ‘恕’ 개념의 해석을 중심으로 유가 윤리의 특정 및 한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유가 철학의 전통이라는 것도 여러 시대의 다양한 맥락을 포괄하므로 ‘恕’ 개념에 대한 단일한 이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고전이라 인정되는 텍스트와 그에 대한 대표적 주석의 존재를 근거로 유가 철학의 특징을 말할 수 있고 타 전통과의 비교를 통해 이를 판명하게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우선 주희가 체계화한 이래 유가 철학의 고전으로 인정되어 온 四書속에서 ‘恕’ 개념을 규명하고, 나아가 이에 대한 유가 철학 내의 이해를 특정 짓기 위하여 주희의 해석과 이를 정면으로 비판한 정약용의 해석을 비교하며, 끝으로 최근 서양 학자들의 ‘恕’ 개념 해석에서 지적된 ‘황금률’의 문제가 앞서 특정지운 바 유가 윤리의 입장에서 어떻게 변호될 수 있으며 그런 변호의 한계가 무엇인지를 검토할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80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28집(2000)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