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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의 문인 " 장 ( 『 논어 』 19 : 12 ) 에 대한 주희와 사양좌의 해석
Chi - hsi and Hsieh Liang - tso`s Understanding of Lun -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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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원석
Issue Date
20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29, pp.23-39
Keywords
자하의 문인마당청소일상예절
Abstract
젊은 시절 고민의 고민을 거듭했던 문제가 『논어(論語)』의 ‘자하의 문인[子夏之門人小子]’장에 대한 이해였다고 주희(朱熹)는 회상하고 있다.
어느 날 밤 앉아있는데 두견새가 우는 소리를 들었다. 선생님께서 “예전에 동안(同安)에서 주부(主뿔)로 있을 때, 시골로 가 절에서 잠을 자는데 이불이 얇아서 잠을 잘 수 없었다. 이때 바로 ‘자하의 문인’장에 대해 생각했는데 두견새가 매우 애닯게 우는 소리를 들었다. 지금 두견새가 우는 소리를 들으니 그때를 기억할 수 있겠구나”라고 말씀하셨다. 마당에 물 뿌려서 청소하고 손님접대하며, 나아가고 물러나는 수양으로 대변되는 일상의 예절을 중시하는 자하(子夏)의 문도는 말단[末]에 몰두할 뿐이라며 자유(子游)가 비판하고, 이러한 자유의 비판을 전해 듣고서 자하가 반박하는 대화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바로 ‘자하의 문인’장이다. 그런데 잠자리에 들어서까지 주희를 괴롭혔던 문제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주희는 고민의 내막을 다음과 같이 제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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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29집(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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