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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학파의 두 지류
Two Supposed Branches of Yang-zhu`s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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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도일
Issue Date
20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30, pp.51-76
Keywords
양주사상 연구여씨춘추이기주의경물중생의 사려
Abstract
고전을 연구하는 의의 중 하나는 동일한 단어와 문장이 관점에 따라 얼마나 많은 어감의 차이를 지닐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경직된 해석을 극복하고 다른 문맥을 개발하여 뉘앙스를 밝혀주며 그것이 지닐 수 있는 다양한 면모들을 발굴해주는 것은 단지 그 해당 되는 단어, 문장 혹은 특정 인물의 사상을 넘어 그 고전이 속한 시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확보하는 첫걸음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우리가 단순히 ‘극단적 이기주의자’라고 받아들이고 지나칠지 모르는 中國 戰國時代의 한 인물인 楊朱가 얼마나 다양한 면모와 나름의 심층을 지녔던 인물로 파악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본고가 목적하는 바이다. 결론적으로는 양주학파 내에 서로 다른 두 발전 양태가 있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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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30집(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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