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Essays on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내부통제에 대한 인적자본 투자에 관한 연구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이준일
Advisor
최종학
Major
경영대학 경영학과
Issue Date
2013-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Internal control systemEarnings qualityInvestment efficiencyInternal control personnelInternal control weakness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경영학과, 2013. 8. 최종학.
Abstract
본 학위논문은 내부통제에 대한 인적자본 투자의 효과에 대한 두 편의 세부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상장기업은 내부회계관리를 담당하는 인력의 숫자와 경력 등에 관한 사항을 공시하게 되어 있으며 이러한 정보는 다른 국가에서는 공시하지 않는 독특한 정보이다. 기존 내부통제 관련 논문들에서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취약성을 공시하는 경우와 공시하지 않는 경우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건전성을 측정하였는데, 본 논문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건전성을 내부회계관리 담당인력 비율을 사용하여 측정함으로써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취약성을 공시하지 않는 기업들에 대해서도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수준에 따른 영향을 검증하였다. 이로서 효과적인 내부회계관리제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첫번째 논문에서는 내부통제에 대한 인적자본 투자가 기업의 보고이익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기존 연구들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취약성을 보고하는 기업들의 이익의 질이 낮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그러나 이들의 연구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취약성을 보고하지 않는 기업들의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수준 차이가 이익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이 논문에서는 내부회계관리 담당인력의 비율을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효과성에 대한 대용치로 사용하여 내부회계관리 담당인력 비중이 높을수록 재량적 발생액이 감소함을 검증하였다. 기업의 성과에 따라 구분한 각각의 표본들에서도 이러한 관계가 일관되게 나타나 내부회계관리 담당인력은 이익조정이나 Big Bath보다는 보수적인 이익보고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Choi et al. (2013)의 발견과 더불어 내부회계관리 담당인원이 기업의 내부통제 수준과 이익의 질에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정보이용자들이 내부회계관리 담당인원의 수에 관한 정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내부회계관리 담당자에 관한 정보를 공시하도록 하는 규정이 실제로 유용함을 나타낸다.
두번째 논문에서는 내부통제에 대한 인적자본 투자가 기업의 투자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이론에 의하면, 기업의 투자는 투자기회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정보비대칭이 존재하는 경우 대리인 문제나 역선택 문제 등으로 효율적인 투자가 저해된다. 만약 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잘 구축되어 있다면 기업의 재무보고의 품질이 향상되고 경영자가 의사결정에 이용하는 정보의 적시성과 정확성이 높아져 보다 효율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다. 분석결과, 내부회계관리 담당인력의 비중이 높을수록 기업이 과잉투자를 하는 경향이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내부회계관리 담당인력의 비중과 기업의 과소투자 성향에서는 유의미한 관계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내부회계관리제도가 가장 나쁜 형태인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취약성을 공시하는 기업들의 투자효율성을 추가적으로 살펴본 결과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취약성을 공시하는 기업들은 과잉투자를 하는 경향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과소투자 성향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발견은 효과적인 내부통제가 기업 투자의 효율성과도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보임으로서 투자자나 기타 정보이용자에게 유용하다. 특히 정보이용자들은 재무적인 제약이 덜한 기업들에 대하여 내부회계관리 담당인원의 비율이나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취약점 보고에 관한 정보를 활용하여 이들이 과잉투자를 할 가능성이 더 높은지를 판단하고 이들에 대한 투자수준이나 모니터링 강화 등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consists of two essays on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Korean listed firms are required to disclose the information on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ing.
The first essay, entitled to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ing and Earnings Quality”, investigates how the internal control personnel are related to earnings quality measured by discretionary accruals. Sections 302 and 404 of Sarbanes-Oxley Act require firms to evaluate effective internal control system over financial reporting and disclose any material weaknesses in the system. Since its passage, various studies have investigated internal control-related issues. However, most of the studies share common limitation that they only distinguish the effectiveness of internal control by internal control weakness (ICW) disclosure. Even though the effectiveness of internal control system would vary across firms not disclosing internal control weakness, no study have investigated this issue because of the lack of the appropriate proxies. The first essay investigates whether firm’s investment in human resource in internal control is related to earnings quality. This study measures a firm’s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ing by the percentage of the employees involved in internal control implementation (henceforth IC personnel) using Korean listed firm data. The IC personnel are employees who are responsible for monitoring and detecting any possible fraud or irregularities through established internal control system. I find that IC personnel are negatively related with signed discretionary accruals. The results suggest that IC personnel are positively related to earnings quality representing that IC personnel can capture the effectiveness of internal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ing. The findings provide valuable insights into the role of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the effectiveness of internal control.
The second essay, entitled to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and investment efficiency: Evidence from Korea”, examines the relation between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ing and investment efficiency at firm level and department level. Korean listed firms are mandated to report the number of internal control personnel and I use the ratio of IC personnel to total employees as a proxy for a firm’s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system. I find that the proportion of IC personnel are negatively related to over-investment and not significantly related to under-investment. I also finds that firms with internal control weakness are associated with over-investment but not with under-investment.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prior literature by directly examining the role of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and efficient resource allocation. The findings of this paper are valuable to stakeholders because they provide a lesson that consideration on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or existence of internal control weakness is informative to evaluate a firm’s investment decision especially when the firm is financially unconstrained.
Language
English
URI
http://hdl.handle.net/10371/11934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Business School (경영대학/대학원)Dept. of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학과)Theses (Ph.D. / Sc.D._경영학과)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