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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환자의 전실스트레스와 극복력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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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혜리
Advisor
김금순
Major
간호대학 간호학과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중환자실전실스트레스극복력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2014. 2. 김금순.
Abstract
중환자실에 입실하는 환자는 많은 기계장치, 많은 의료진의 집중감시 및 가족과의 분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일정기간이 지나 중환자실 환경에 익숙해졌다가 상태호전으로 인해 일반병실로 전실할 때에도 일종의 분리불안 형태인 전실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전실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결과는 환자의 극복력에 따라 다르며, 이에 따른 치료 결과 또한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환자 실에서 일반병실로 전실한 환자를 대상으로 전실스트레스 정도와 극복력 정도 및 상관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3년 4월부터 8월까지 S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최소 2일 이상 재원하였으며 일반병실로 전실한지 24 ~ 48시간 이내의 환자 18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였다.
연구도구는 손연정(2008)의 전실스트레스 측정도구와 Wagnild와 Young(1993)이 개발한 극복력 측정도구를 송양숙(2004)이 수정보완 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의 목적에 따라 기술통계, t-test, one way ANOVA, 전실스트레스와 극복력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전실스트레스 정도는 총 115점 만점에 평균 69.59±6.6점, 100점 환산점수 60.5점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극복력 정도는 총 175점 만점에 평균 86.47±10.0점, 100점 환산 점수 69.2점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전실스트레스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전실관련 특성은 전실 예고 유무(t=-2.41, p=0.01)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극복력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전실관련 특성은 가족에게 전실 관련 정보 제공 유무(t=1.97, p=0.05)로 나타났다.
5. 중환자실 환자의 전실스트레스와 극복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209, p=.004).

이상의 연구 결과, 극복력과 전실스트레스의 상관관계로 볼 때 중환자실 환자의 극복력이 높으면 전실스트레스가 낮을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환자의 전실스트레스 감소를 위해서는 중환자실 입실 때부터 전실에 대해 미리 정보를 제공하고, 극복력 증진을 위해서는 가족에게 전실할 병동 환경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전실 프로토콜 개발과 환자의 가족이 지지자원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족 교육자료 개발이 필요하겠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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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Dept. of Nursing (간호학과)Theses (Master's Degree_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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