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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유형 및 영향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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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진경
Advisor
정진철
Major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산업교육과
Issue Date
2017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사범계 대학생진로정체감 유형진로정체감 유형 영향요인2단계 군집분석다중 로지스틱 분석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농산업교육과, 2017. 2. 정진철.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유형을 도출하고 각 집단의 특성을 확인하며, 이들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구명하는 데 있었다. 연구의 모집단은 전국의 사범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2016년 4월 기준으로 85,770명이다. 지역, 전공, 학년을 고려하여 층화군집비율 표집을 했으며, 7개 학교의 총 580명을 표집 하였다. 조사도구는 개인특성 변인, 전공특성 변인을 포함한 조사도구를 사용했으며, 각 변인별로 기존에 개발된 도구(진로정체감, 사회적지지, 전공에 대한 직업기대, 진학동기, 전공만족도)를 사용하거나, 일부 변인의 경우 연구자가 직접 개발(희망직업, 경력개발센터 이용여부, 교육봉사 경험 여부, 임용고사 응시 의사)하였다. 설문조사 기간은 2016년 10월 14일부터 2016년 12월 9일까지였다. 자료수집을 위해 사범대에 재직 중인 교수 및 재학 중인 학생에게 협조를 요청하여 조사도구를 발송했으며, 협력자가 조사도구를 학생들에게 배부한 뒤 다시 회수하여 연구자에게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총 580부의 조사도구를 배포하여 최종적으로 523부가 회수(90.2%)되었다. 불성실한 응답자 및 이상치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515부의 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유효자료율은 83.3%이었다. 이 연구에서는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의 하위차원을 사용하여 진로결정 유형을 도출하였다. 구체적으로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유형을 구분하기 위해 진로탐색(광범위한 탐색, 구체적인 탐색), 진로전념(진로전념하기, 진로전념확신), 진로재고(진로자기의심, 진로유동성)의 세가지 차원을 기준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유형 간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최종적으로 진로정체감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도출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for Window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수준은 5%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및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유형은 6가지가 도출되었다. 선행연구 및 그 특성을 반영하여 성취형, 탐색유예형, 혼미형, 유실형, 방치형, 미분화형으로 명명하였다. 둘째, 진로정체감이 긍정적인 유형인 성취형의 학생들은 전체의 14.8%에 불과하며, 진로정체감이 긍정적이지 않은 혼미형, 방치형, 미분화형의 비율이 전체의 약 53.7%를 차지하여 우리나라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이 높은 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확립을 위한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 셋째,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유형별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는 영향요인을 살펴보기 위하여 개인특성 변인(성별, 사회적지지, 전공에 대한 직업 기대, 진학동기, 희망직업), 전공특성 변인(전공 만족도, 경력개발센터 이용여부, 교육봉사 경험여부, 향후 임용고사 응시 의사)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각 변인에서 개인특성 변인 중 성별, 사회적지지, 전공에 대한 직업 기대, 진학동기, 희망직업, 전공특성 변인 중 전공 만족도, 경력개발센터 이용 여부, 교육봉사 경험 여부, 임용고사 응시 예정 여부가 진로정체감의 유형의 차이에 유의미한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성취형’유형을 기준집단으로 설정하고 다른 비교집단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탐색유예형’유형 사이에서는 평가적지지, 진학동기, 사회적 인식 만족, 경력개발센터 이용 여부가 유의미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혼미형’유형 사이에서는 평가적지지, 진학동기, 사회적 인식 만족, 교육봉사 경험 여부가 유의미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유실형’유형 사이에서는 평가적지지, 진학동기, 사회적 인식 만족이 유의미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방치형’유형 사이에서는 정서적지지, 물질적지지, 평가적지지, 진학동기, 사회적 인식 만족, 교육봉사 경험 여부가 유의미한 요인으로 나타났고, ‘미분화형’유형 사이에서는 물질적지지, 평가적지지, 진학동기, 사회적 인식 만족이 유의미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향상을 위한 진로개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둘째, 교원 임용 수급 조절 등의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문제를 고려한 정책적 마련이 필요하다. 셋째,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보다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세부 요인을 구명할 필요가 있다. 넷째, 학생들의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과정 안에서의 진로정체감 양상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종단연구를 통해 체계적인 분석이 수행되어야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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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농업생명과학대학)Dept. of Agricultural and Vocational Education (농산업교육과)Theses (Master's Degree_농산업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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