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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 독거노인의 공간분포 특성과 유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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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전창우
Advisor
이상일
Major
사범대학 사회교육과(지리전공)
Issue Date
2017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저소득 독거노인거주지 분리공간적 자기상관공간연관성통계량군집지역빈곤노인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사회교육과(지리전공), 2017. 2. 이상일.
Abstract
서울은 우리나라 사회·경제적 활동의 중심지이며, 다양한 집단이 거주하는 공간이다. 다양한 집단들 중에서 최근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집단은 ‘노인’, ‘1인가구’ 그리고 ‘빈곤’계층이다. 저소득 독거노인은 세 계층의 성격을 모두 공유하는 집단으로 우리 사회에서 제일 취약한 계층이다. 저소득 독거노인의 삶의 질과 기회는 지역의 구조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들이 처해있는 상황과 거주하고 있는 공간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저소득 독거노인 거주공간의 특성에 맞는 정책수립 및 민간차원에서의 실천적 대안 마련을 위해, 취약계층인 이들이 집중·군집하여 거주하는 지역의 특성과 유형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저소득 독거노인의 집중지역과 군집지역을 파악하기 위해 전역적 측도와 국지적 측도를 이용하였다. 전역적 측도인 상이지수와 모런 통계량을 이용하여 서울에서의 전반적인 집중도와 군집도를 파악하고, 국지적 측도인 SSD와 국지적 모런 통계량을 이용하여 집중지역과 군집지역을 파악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이지수와 전역적 모런 통계량을 이용하여 집중도와 군집도를 살펴본 결과, 저소득 독거노인은 시기에 따라 비슷하게 측정되었지만, 독거노인에 비해서 높게 측정되었다. 이는 시간이 흐르더라도 저소득 독거노인의 공간적 불평등은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독거노인 중에서도 소득이 낮을수록 공간적 제약이 더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SSD와 국지적 모런 통계량을 이용하여 공간적 분포지역을 살펴본 결과, 저소득 독거노인은 특정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들은 대체로 용산구, 동대문구의 구도심지역과, 강서구, 노원구의 영구임대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에 집중·군집하여 분포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성별/연령별로 그 공간적 집중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남성’과 ‘65-79세 이하’ 집단은 구도심지역, ‘여성’과 ‘80세 이상’ 집단은 도심 외곽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셋째, 군집지역의 지역적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군집지역은 3개의 유형으로 구분 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유형은 영구임대아파트 밀집지역, 두 번째 유형은 노후·단독주택 밀집지역, 그리고 세 번째 유형은 쪽방 밀집지역이다. 저소득 독거노인의 거주지는 유형별로 다른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복지정책을 펼침에 있어 차별적인 지역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위와 같은 정확한 실증적 연구와 비교 분석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의 요구에 맞는 지역 정책과 복지시설 향상 될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7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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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Social Studies Education (사회교육과)Geography (지리전공)Theses (Master's Degree_지리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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