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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소통을 위한 Narrative Jewelry 제작 연구
A study on narrative jewelry production for emotional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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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문수정
Advisor
백경찬
Major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Narrative JewelryNarrative Art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디자인학부 금속공예전공, 2016. 2. 백경찬.
Abstract
이 작품 연구는 친근한 이야기를 조형화한 Narrative Jewelry제작을 통해 대중과의 감성적 소통과 공감을 목표로 하였다.

서술적 미술 (Narrative Art) 은 대부분 사실적 묘사와 보편화된 상징을 통해 이야기를 묘사함으로써 이야기의 내용을 알고 있는 감상자로 하여금 흥미를 갖게 하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게 하며 이야기를 글로 접했을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을 느끼게 한다.
이렇듯 서술적 미술은 이야기라는 지적 공감대를 통해 예술가와 감상자간에 유대감을 형성하고 작품에 친근감을 느끼게 하며 예술가의 일방적인 감정 전달이 아닌 감정의 상호 교류를 가능케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와 같은 서술적 미술(Narrative Art)로서의 서술 장신구(Narrative jewelry)를 제작함으로써 이야기라는 공감대를 통해 대중과 감성을 교류하고자 하며, 장신구의 특성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보고 느끼는 것뿐 아니라 몸에 착용하고 만지는 신체 접촉을 통한 감성적 즐거움을 더하고자 하였다.
연구작품을 제작하는 데 있어 나는 대중에게 친근하고 또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톨스토이(Leo Tolstoy, 1828-1910)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원제: What men live by.)와 트리나 파울러스(Trina Paulus, 1931-) 의 “꽃들에게 희망을”-(원제: Hope for the flowers)의 내용을 주제로 하였으며, 서술적 회화의 특징적 표현기법인 사실적이고 섬세한 묘사와 상징을 통한 표현을 연구 작품에 부합하도록 적절히 활용하고자 하였다.
제작기법으로는 투각, 타출기법, 칠보기법, 부식과 같은 금속공예의 고전기법을 주로 하고, 재료에 있어서도 귀금속, 보석, 에나멜 등의 재료를 사용함으로서 익숙함에서 오는 친근함이 느껴지도록 의도하였다.
나는 이 연구를 통해 장신구가 몸을 장식하는 공예품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감성적 즐거움을 내포한 예술품으로서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매체로 활용되어지기를 기대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893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Fine Arts (미술대학)Dept. of Crafts and Design (디자인학부)Theses (Master's Degree_디자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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