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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두부계측학을 이용한 연조직 기준점의 자세에 따른 변위와 이를 구하기 위한 표준모델의 개발 : Analysis of soft tissue deviation dependency on different postures using 3D cephalometry and development of the standard model to analyze the dev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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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연수

Advisor
이원진
Major
치과대학 치의학과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cephalometry3D scannersoft tissue landmark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 치의학과, 2014. 2. 이원진.
Abstract
치과영역에서 진단과 치료계획에 있어서 영상정보의 중요성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기술의 발달로 영상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매우 많아지고 있으며 더 저렴하고도 효과적인 연조직 정보를 채득하는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규격화되어 있는 경조직 규격방사선과는 달리 아직 확실히 규격화 되어있지 않고, 치과영역에서는 널리 쓰이지 않는 Structuredlight 방식의 3D 스캐너를 이용하여 연조직 정보를 얻어, 이를 이용하여 자세에 따른 연조직의 이동에 관해서 연구해 보았다. 3D 스캐너가 자세에 따른 연조직의 변화를 비교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연구해 본 결과, 미리 자세와 장비의 설정을 정하여 둔다면, 많지 않은 교육을 받은 연구자 일지라도 비교적 정확하고 빠르고 저렴한 가격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3D 스캐너의 정확도와 연조직 기준점들의 재현성/정확성을 인한 결과 오차의 정도는 2mm정도 되었으며 이 정도 오차를 허용할 수 있는 임상적인 부분에서 매우 유용하게 연조직 정보 분석에 이용될 수 있다. 이를 응용하여 자세에 따른 연조직 변화를 알아보았다. 20명의 20/30대 남녀 각각 10명씩 총 20명을 측정해 본 결과 앉아 있을 때와 누워 있을 때의 연조직의 변화가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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