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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기사의 문체 연구
『延边日报』新闻文体特征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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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홍아림
Advisor
장소원
Major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Issue Date
2017-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연변일보』신문 기사문문체비교어휘표현문장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2017. 2. 장소원.
Abstract
『연변일보』는 광복 후, 중국 조선족이 중국에서 최초로 간행한 조선어 신문으로 중국 동포신문 중 가장 큰 일간지이자 중국조선족 신문 가운데서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가장 영향력이 큰 신문이다. 지금까지 신문 문체에 대한 연구는 주로 국내의 신문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어 왔으며, 중국 동포의 조선어 신문은 상대적으로 깊이 연구되지 않았다. 그러나 조선어로 된 한글 신문인 『연변일보』는 아주 중요한 연구가치를 지니고 있다. 『연변일보』에서 쓰이는 언어는 단지 옛 조선반도의 한 방언으로서의 자료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해당 신문은 중국어와 한국어의 영향과 간섭을 동시에 받고 있어서 조선어와 중국어를 모어로 삼은 이중언어화자들의 언어 사용 양상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살펴보면 이중언어화자들의 언어 변천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경적 요인을 살펴보면, 한국과 북한에서는 중국어의 영향이 약화되는 추세인 것에 반해 조선어는 중국어의 영향이 강화되는 추세이다. 이 또한 신문 기사문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향력은 신문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여 그 문체적 특징을 각각 다르게 발달시켰으리라 추측된다. 이에 본고에서는 2015년의 『연변일보』를 중심으로 그 문체적 특징을 밝히는 것을 주된 목표로 두고, 이 과정에서 부차적으로 한국의 『조선일보』와 중국의 『인민일보』, 그리고 북한의 『로동신문』을 비교하여 살펴볼 것이다. 본고에서는 대상을 제목, 전문, 본문 부분으로 세분화시켜 어휘, 표현, 문장 등 다양한 측면을 살펴볼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218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국어국문학과)Theses (Master's Degree_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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