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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A. Mozart Piano Rondo in a minor, K. 511, F. Schybert Impromptu No. 3 in B flat Major, J. Brahms 6 Klavierstücke, Op. 118, C. Debussy Suite Bergamasque, L. 75의 연구 및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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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조아란
Advisor
Aviram Reichert
Major
음악대학 음악과
Issue Date
2017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졸업 연주 프로그램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음악과, 2017. 2. Aviram Reichert.
Abstract
본 논문은 본인의 석사 과정 졸업 연주 프로그램인 W. A. Mozart Piano Rondo in a minor, K. 511, F. Schubert Impromptu No. 3 in B flat Major, D. 935, J. Brahms 6 Klavierstücke, Op. 118, C. Debussy Suite Bergamasque, L. 75 에 대한 연구이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의 론도(Rondo) 작품들은 동시대 작곡가들-하이든(Franz Joseph Haydn, 1732-1809),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이 론도를 소나타(Sonata)나 교향곡(Symphoy)의 한 악장으로 쓴 것과 달리 독립된 악곡으로 작곡했다는 점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었다. 「Rondo in a minor, K. 511」은 고전 시대 론도의 가장 기본 형식인 5 부 구조(A-B-A-C-A-Coda)를 가지며, 빠른 리듬의 음형과 반음계적 선율이 특징적이다. 또한 대부분의 론도와는 달리 드물게 단조로 작곡되었다는 점 또한 눈여겨볼 만한 특징이다. C 부분의 삽입부에 곡의 조성인 가단조(a minor)와 같은 으뜸음 조인 가장조(A Major)를 사용했으며, A 부분과 유사한 선율과 리듬형을 사용했으나 선율선과 화성에 변화를 줌으로써 성격적으로 강한 대조를 나타냈다. 이와 같이 유사한 선율과 리듬이 반복, 변형되는 전개와 각기 다른 부분의 강한 대조는 고전 시대의 론도의 전형적인 특징이었다. 프란츠 피터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1797-1828)의 피아노 작품 중 즉흥곡은 소나타처럼 형식에 의존하지 않은, 자유로운 정신이 표현되어 있다. 슈베르트는 고전 시대와 낭만주의 시대의 서로 다른 특징을 자연스럽게 융합했다는 점에서 두 시대를 잇는 작곡가로 잘 알려져있는데, 그의 즉흥곡의 작곡 방식에서도 이러한 주장에 대한 근거를 찾을 수 있다. 그는 성격 소품의 한 장르인 즉흥곡으로D. 899 의 4 곡, D. 935 의 4 곡을 썼는데 이 중에는 소나타 형식으로 볼 수 있는 작품도 있으며, 단순 3 부 형식으로 쓰인 곡도 있다. 그 중 「Impromptu No.3, D.935」는 Andate 의 빠르기를 갖는 주제와 5 개의 변주로 구성된 곡이다.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는 고전 시대의 전통을 중시했던 낭만주의 시대의 작곡가로 알려져있다. 그는 작품에서 대위법을 즐겨 썼고, 피아노 작품에서도 관현악적인 색채를 표현하기 위해 음역, 화성을 다양하게 썼다. 브람스의 생애 마지막 20 년 동안에 작곡된 피아노 소품 중의 하나인 「6 Klavierstücke Op. 118」은 6 곡의 소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6 번에는 그의 노년의 고뇌와 슬픔이 명상적으로 표현되어있다. 각 소품들은 주로 3 부 형식(ABA)으로 구성되었고, 그의 대규모 작품들에서 보이는 표현 방식과 기법이 소규모 형식에 응축시켜 사용되었다. 클로드 아실 드뷔시(Claude Achille Debussy, 1862-1918)는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이다. 그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Suite Bergamasque)은 바로크 시대의 춤곡 악장에 인상주의 음악의 특징이 잘 나타난 곡이다. 프렐류드(Prélude)는 넓은 음역을 통해 다양한 음색을 표현하였다. 병행 3, 5, 8 도를 사용하였고 이로 인해 기존의 조성 체계가 흔들리면서 감각적인 색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미뉴엣(Menuet)은 교회 선법을 악곡 전체에 사용하여 다양한 음색 변화를 나타냈다. 달빛(Clair de lune)은 달빛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묘사한 표제가 붙은 서정적인 곡이다. 파스피에(Passepied)에서는 하성부의 스타카토(Staccato)와 이음줄(Slur)를 통해 대조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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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Dept. of Music (음악과)Instrumental Music (기악전공)Theses (Master's Degree_기악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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