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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중국유학생들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역기능적 태도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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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홍청슈
Advisor
권석만
Major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Issue Date
2013-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재한 중국유학생문화적응 스트레스우울증상역기능적 태도Beck의 인지이론높은 수행 기준타인의 인정 기대지각된 차별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심리학과, 2013. 8. 권석만.
Abstract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재한 중국유학생들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우울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Beck의 인지이론과 특수 상호작용 모델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한국에서 수학중인 중국 유학생 150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을 통해 밝혀진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문화적응 스트레스, 역기능적 태도 및 우울증상 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즉,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역기능적 태도가 우울증상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2) Beck의 인지이론이 시사하듯,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우울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역기능적 태도가 조절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는 가설은 입증되지 않았다. 그러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역기능적 태도의 하위유형을 고려하여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일부 하위유형(지각된 차별)과 역기능적 태도의 두 하위유형(높은 수행 기준, 타인의 인정 기대)은 각각 유의미한 상호작용을 통해 우울증상에 영향을 미쳤다. 즉, 높은 수행 기준과 타인의 인정 기대 수준을 지닌 사람일수록 지각된 차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겪을 때 더 많은 우울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Beck이 제시한 우울증의 특수 상호작용 모델과 일부 일치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지니는 제한점과 더불어 재한 중국유학생들의 우울증상과 심리적 적응을 위해 본 연구결과가 지니는 치료적 시사점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hether Beck’s cognitive theory of depression and associated specific interactional model are applicable to the psychological process in which acculturative stress affects depressive symptoms of Chinese students in Korea.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50 Chinese students who are currently studying in Korean universities. Results from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among acculturative stress, dysfunctional attitude, and depressive symptoms. In addition, the findings also show that both acculturative stress and dysfunctional attitude had significant main effects on depressive symptoms. Contradictory to the prediction of Beck’s theory of depression, the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f dysfunctional attitude in depression was not found when the total scores of acculturative stress scale for international students(ASSIS) and dysfunctional attitude scale(DAS-A) were used. However,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between “perceived discrimination”(the most principle factor of acculturative stress) and two factors of dysfunctional attitudes(“performance evaluation” and “approval by others”) were identified in predicting depressive symptom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perceived discrimination” was not only related to achievement issues, but also linked with interpersonal issues. Lastly, the limitations of the present study and the therapeutic implications for it’s main results were discussed.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434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Dept. of Psychology (심리학과)Theses (Master's Degree_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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