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BIS 요구자본량으로 측정한 은행위험의 결정요인 : A Study on Factors Determining the Bank Risk Measured as BIS Required Capital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박성준

Advisor
김영식
Major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Issue Date
2015-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은행위험은행영업행태BIS 요구자본량동적패널모형System GMM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경제학부, 2015. 8. 김영식.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은행들을 대상으로, 은행에 내재된 위험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선행연구로 Altunbas, Manganelli 그리고 Marques-Ibanez(2012)와 손진식·김수진(2013)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 은행위험의 측정과 분석모형의 추정방법을 국내 은행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적용될 수 없는 한계를 갖는다. 또한 후자는 국내 은행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지만 특정요인들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기 때문에, 은행에 내재된 위험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다룰 수 없다는 한계를 갖는다. 한편 우리나라는 자본의 유출입이 상당히 자유로우므로, 두 선행연구와 달리 국내 은행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해외요인이 은행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우선 선행연구들이 은행위험 결정요인으로 다룬 은행영업행태를 포괄적으로 활용한다. 동시에 선행연구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은행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은행위험을 BIS 요구자본량으로 측정하고, 분석모형을 동적패널모형으로 설정한 후 그 모형을 System GMM으로 추정한다. 더불어 해외요인들이 국내 은행들에 내재된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해외요인들도 분석모형에 반영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467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Altmetrics

Item View & Download Count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