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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지각한 부모 공감과 부모가 보고한 부모 공감의 차이가 자녀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 여자 청소년을 중심으로
The Perception Gap on Parental Empathy between Parents and Adolescent Girls and the Effect of this Gap on Daughters' Subjective Well-being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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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지수
Advisor
김동일
Major
사범대학 교육학과
Issue Date
2018-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부모 공감주관적 안녕감부모와 자녀의 지각차자녀가 지각한 부모 공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사범대학 교육학과, 2018. 2. 김동일.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부모 공감에 대한 부모와 자녀의 지각차가 자녀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청소년기에 부모와의 관계가 중요하지만 어렵다는 점과 아들보다 딸이 부모와의 관계에서 더 민감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여자 청소년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여자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그리고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총 225명이었다. 학교에서 자녀가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공감 척도와 주관적 안녕 척도가 수록된자녀용 설문지에 응답한 후, 부모 공감 척도 부모용과 한국판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 단축형이 수록된 부모용 설문지를 집에 가져가 부모 각각에게설문을 받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부모 공감에대한 부모와 자녀의 지각 차이가 자녀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 때,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부모가 보고한 부모 공감을 먼저 투입하고 그 다음에 부모가 보고한 부모 공감과 딸이 지각한 부모공감을 투입하였다.
분석 결과, 부모의 응답만 투입한 모형 1은 딸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지 않았지만, 부모의 응답과 딸의 응답을 투입한 모형 2에서는 유의한 영향이 확인되었다. 또 모형 2에서 부모가 보고한 부모 공감이 갖는 영향력을 통제한 상태에서 딸이 지각한 부모 공감이 갖는 영향을 확인하였을 때 유의한 영향을 볼 수 있었다. 이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부모 공감에 대한 부모와 자녀의 지각 차이가 자녀의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하였고, 이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결과를 통해 자녀가 받아들이기에 공감이라고 보일 수 있는 부모 공감이 중요하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또 기존의 연구와 달리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를 대상으로 연구하였다는 점도 본 연구의 의의이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기술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4197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Education (교육학과)Theses (Master's Degree_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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