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음식갈망이 폭식행동에 미치는 영향: 심상처치의 효과를 중심으로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선보람
Advisor
이훈진
Major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Issue Date
201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음식갈망부정정서폭식행동심상처치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2018. 2. 이훈진.
Abstract
음식갈망은 특정 음식을 먹고자 하는 강한 욕구나 열망을 의미하며 폭식행동의 기저 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제시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음식갈망과 부정정서 및 부정정서 조급성, 폭식행동의 관계를 확인하고, 심상처치가 음식갈망의 감소에 효과적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 1에서는 대학생 191명을 대상으로 부정정서가 폭식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음식갈망이 매개효과를 갖는지 확인하였다. 또한, 부정정서가 음식갈망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부정정서 조급성이 조절변인의 역할을 하는지 탐색하였다. 분석 결과, 부정정서가 폭식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음식갈망은 매개변인의 역할을 하였다. 부정정서 조급성의 조절효과는 여성의 경우에만 유의미했다
연구 2에서는 심상처치가 음식갈망 감소에 효과적인지 확인하고, 신경성 폭식증 성향이나 심상능력에 따라 차별적인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총 78명의 대학생에게 실험적으로 음식갈망을 유발한 후, 두 심상처치 집단(습관화 심상처치, 주의전환 심상처치)과 통제 집단에 무선적으로 배정하였다. 처치 전후에 음식갈망을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남성의 경우 주의전환 심상처치 집단이 습관화 심상처치 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신경성 폭식증 성향이 높은 집단의 경우, 습관화 심상처치를 실시한 후 음식갈망이 증가하는 경향성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음식갈망과 부정정서 및 부정정서 조급성, 폭식행동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였고, 음식갈망에 대한 심상처치의 효과를 확인하였다는 임상적 함의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4212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Dept. of Psychology (심리학과)Theses (Master's Degree_심리학과)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