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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청구 자료에 따른 버스 회사 직원과 일반 노동자 간 심혈관 질환 위험도의 차이
Cardiovascular Disease Risk Differences between Bus Company Employees and General Workers According to National Health Insurance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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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육지후
Advisor
홍윤철
Major
의과대학 의학과
Issue Date
2018-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과대학 의학과, 2018. 8. 홍윤철.
Abstract
버스 운전기사를 비롯한 직업운전기사들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수백 명의 버스기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가 높은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본 연구에서 저자는 2014년도 국민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이용해 버스회사 직원들의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를 산출하고 일반 노동자군과 비교하였다. 직군정보가 아닌 회사정보가 기록되는 국민건강보험 자료 특성에 따라 버스 운전기사의 대리지표로 버스회사직원을 사용하였다.



국민건강보험 청구 자료상의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6차 개정 진단명에 따라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허혈성 심장 질환, 뇌혈관질환을 정의하였다. 오분류를 줄이기 위해 2014년도 일년 내에 두 차례 이상 상기 기준에 맞는 진단명으로 청구 자료가 있는 대상자를 유질환자로 정의하였다. 연구 분석 대상자는 전체 직장인 자료를 활용한 군과 2014년도 당해 일반건강검진을 수검한 군 두 가지로 설정하였다.



버스회사 직원과 일반 노동자 사이에서의 상기 다섯 가지 질환의 유병률을 산출하여 비교하였다. 단변수 분석 및 공변량을 보정한 다중 로직스틱 분서을 활용하여 두 군 간의 질환 유병에 대한 오즈비를 산출하였다. 버스회사 직원과 일반 노동자 간의 인구학적 특성이 크게 다른 점을 보완하기 위해 성향점수를 활용하여 1:3으로 짝짓기 하여 분석을 되풀이 하였다.



버스회사 직원 군의 다섯가지 질환 유병률은 일반 노동자 군에 비해 높았다. 버스회사 직원은 일반 노동자나 성향점수로 짝짓기 된 대조군과 비교하여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및 허혈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을 오즈가 높게 나타났다. 뇌혈관질환의 오즈비는 분석 방법에 따라 일관되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버스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한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대책 시행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가 제시하는 연관성을 공고히 하며 인과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추후에 종적으로 설계된 연구를 시행하여야 한다.
Bus drivers are known to be highly at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s. In this study, I assessed the cardiovascular disease prevalence of bus company employees and compared the results to those of general workers by analyzing the 2014 Korean National Health Insurance (NHI) data. I defined hypertension, diabetes, dyslipidemia, ischemic heart disease, and cerebrovascular disease based on the KCD-6 medical diagnoses.



The prevalence of five diseases was compared between the bus company employees and the general workers. I also calculated the odds ratios (OR) of five diseases between the two groups. To compensate the vast demographic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 performed propensity score matching and repeated the analysis.



Bus company employees showed higher prevalence of five diseases than general workers. Bus company employees had higher odds for having hypertension, diabetes mellitus, dyslipidemia and ischemic heart disease than the general workers or propensity score matched controls. Odds of cerebrovascular disease showed inconsistent result between analytic methods.



This study reveals scientific evidence for the needs to implement intensive cardiovascular disease prevention measures for bus drivers. Further studies on the subject with longitudinal design should follow to strengthen the evidence.
Language
English
URI
http://hdl.handle.net/10371/14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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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Medicine (의학과)Theses (Master's Degree_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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