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인공와우 이식 유·아동 발화의 조음특성 종단연구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유서하
Advisor
정민화
Major
인문대학 언어학과
Issue Date
201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인문대학 언어학과, 2018. 8. 정민화.
Abstract
국내 인공와우 사용자는 2005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아직 이들의 언어특성에 대한 연구는 다양하지 않다. 인공와우 사용자, 특히 유·아동의 경우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국내 인공와우 사용 유·아동의 음성 데이터를 이용해 코퍼스 구축 방법론을 정립, 데이터셋을 구축 및 분석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선천적으로 또는 영아기에 청력을 상실하여, 만 3세 이전에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고 최소 4년 이상 서울대학교병원 언어치료실을 방문하여 치료 및 치료과정 녹화를 완료한 환아 16명이다. 본 논문에서는 언어치료 목적으로 수집된 이들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음소 및 음절 단위에서의 조음특성을 살펴보고, 수술 이후 기간에 따른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단모음의 경우 평순모음이 원순모음에 비해 일찍 습득되는 경향을 확인하였다. 둘째, 자음의 경우 조음위치에 따라 성문, 양순, 연구개, 치조, 경구개음 순, 조음방법에 따라 비음, 마찰음, 파열음, 유음, 파찰음 순으로 음소 습득이 이루어졌다. 셋째, 습득 시기가 빠른 음소일수록 조음 정확도 역시 높게 나타났으나, 종성 비음은 가장 먼저 습득되는 음소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비음끼리의 혼동이 쉽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었다.



주요어 : 인공와우 이식 아동, 코퍼스 구축 방법론, 음운발달, 조음특성, 종단연구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4469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Linguistics (언어학과)Theses (Master's Degree_언어학과)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