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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on of Self-Enhancement Motives, Group Efficacy, and Directive Behavior of Leaders on Procedural Justice
자기고양동기, 집단효능감, 리더의 지시적 행동방식 간 상호작용이 절차적 정의인식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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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Choi, Jung Rak; Park, Won-Woo
Issue Date
2013-12
Publisher
서울대학교 노사관계연구소
Citation
노사관계연구, Vol.24, pp. 109-139
Keywords
Procedural justiceself-enhancement motivesdirective behavior of leadersocial comparison절차적 정의자기고양동기집단효능감리더의 지시적 행동사회적 비교
Abstract
The three-way interactions of self-enhancement motives, group efficacy, and directive behavior of leader on procedural justice is tested in a manufacturing samples with social comparison framework. Specifically, the author hypothesized that self-enhancement motives-procedural justice relationship is positive among workers under high group efficacy-low directive leadership and low group efficacy-low group efficacy conditions, and the relationship is negative among workers with all other combinations of group efficacy and directive leader behavior. Self-esteem is discussed as a potential factor in the assumed mechanism that affects procedural justice. The three-way hypothesis was partially supported.
가설검증 결과 당초 예상과 유사한 패턴과 상이한 패턴이 혼재되어 나타났다. 대부분의 경우 자기고양동기가 높은 구성원은 절차적 정의인식을 집단효능감에 관계 없이 높은 수준으로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구성원이 인식하는 집단효능감이 낮으면서 동시에 리더가상대적으로 덜 지시적인 방식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에는 자기고양동기가 높을수록 오히려 절차적 정의인식이 낮아지는 패턴이 발견되었다. 이는 낮은 집단효능감, 즉 주변 동료들의 역량에 대한 신념이 약한 상황 하에서 정치적 동기가 큰 구성원은 조직의 의사결정이나 문제해결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를 원하지만 상사가 구성원의 업무재량을 줄이기 때문에 절차적 공정함을 덜 느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상의 결과는 이론적, 실무적으로 여러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론적인 측면에서는 집단효능감이 그 자체적으로 긍정적 또는 부정적 효과를 준다고 단언하기 어렵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는 많은 기존 연구의 내용들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서 집단효능감의 효과에 영향을 주는 상황요건 가운데 리더십의 역할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또한 조직정치의 측면에서도 시사점이 있다. 구성원의 자기고양동기가 높은 경우에는 상사가 팀원들의 인적구성, 특히 역량의 측면을 면밀히 고려하여 리더십 스타일을 달리하여야 한다는 점이 발견되었다. 만약 집단효능감이 낮은, 하지만 자기고양동기가 높은 구성원에게 지시적 스타일로 대한다면 구성원은 조직의 의사결정 과정 및 절차에 대하여 낮은 수준의 공정성 지각을 가질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에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한다. 비록 설문시점을 분리하였다고는 해도 모든 변수의 측정을 자기보고법으로 수행한 것이 첫째요, 사회적 비교 과정에서중요한 변수라 할 수 있는 자존감의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둘째다. 또한 본 연구에서 수행한 3원 상호작용의 효과를 보다 엄밀히 측정하기 위해서는 실험설계를 통한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이상의 한계점은 추후의 연구를 통해 보완되어야 할 것임에 분명하다.
Language
English
URI
http://hdl.handle.net/10371/1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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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Business School (경영대학/대학원)Institute of Industrial Relations (노사관계연구소)Seoul Journal of Industrial Relations (노사관계연구)Seoul Journal of Industrial Relations vol.24 (2013) (노사관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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