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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곳도 없는 실향민: 황석영 초기 소설 중 “귀속” 의미에 대한 연구
Nowhere to Hide: A Study on the Meaning(s) of Belonging in Hwang Sŏgyŏng’s Early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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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宋砚轩; 苑英奕
Issue Date
2017-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55, pp. 65-86
Keywords
70년대 소설황석영실향민귀속Lefebvre의 공간이론
Abstract
황석영의 작품은 ‘한국사회의식의 교과서’로 불리며1970년대 한국의 산업화 시기 밑바닥 민중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한 역사였다. 그는 극심한 민초 근성으로 민초들의 고단한 삶과 내면의 세계를 예리하게 바라보며 강렬한 재생 의식을 조명했다. 본고는 황석영의 초기소러 중 「삼포 가는 길」, 「장사의 꿈」, 「돼지꿈」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Lefebvre의 공간 이론을 운용하여, 소설중 귀속의미를 탐구했다. 본고에서는 소설 속의 ‘귀속’을 공간 이론적으로 세가지 방면으로 나누었다. 즉 도시와 농촌 간의 차이 중에서 나타나는 ‘귀속’, 고향 콤플랙스 속에 나타난 귀속, 귀속은 여성의 이미지에 대한 은유적인 의미를 통해 ‘귀속’이라는 '카테고리'를 분석하였다. 자아 정체성은 자아 가치를 실현 뿐만 아니라 자아를 인식하는 과정이기도 하다.외부적인 귀속에 속하다.고향 콤플렉스는 귀속의 의미를 심화시키고 내적인 귀속을 찾는 것이자.그리고 여성상을 통해 하층민의 비참한 생활상을 보여주었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4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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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5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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