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웹 환경에서 회의록 검색과 열람을 위한 인터페이스 디자인 : 국회회의록 시각화를 중심으로
Interface Design for Browsing and Viewing Minutes in a web environment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이준원
Advisor
김수정
Issue Date
2020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디자인전공,2020. 2. 김수정.
Abstract
정치는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맞닿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 접근성이 떨어진다 일반 국민들은 . 정치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미디어에 의존하는 데, 신속성을 추구하는 저널리즘의 속성으로 인해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이 결여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언론에서 제공하는 정보마저도 신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다매체, 다채널의 환경으로 인해 가짜뉴스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권 언론은 더욱 엄중하고 명확한 진실을 검증할 필요가 있고, 일반 국민들도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정치 관련 정보에 높은 접근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언론이 정치 분야에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 중 가장 날 것의 발언을 원자료로 기록하고 있는 국회 회의록에 주목하였다.

현재 국회 회의록은 전산화된 형태(hwp, pdf)로 제공되고 있으나, 데이터베이스화가 이루어지지는 않고 검색이 용이하지 않아 일반국민은 물론이고 언론 등이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수십 년간 사용해왔던 종이 문서에 가장 적합한 형식을 추가적인 가공 없이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웹브라우저나 모바일 환경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역시 문제이다. 따라서 국회 회의록 표기 양식과 외부의 메타 데이터를 연계해, 사용자와 소비 환경을 고려한 높은 가독성을 확보하고 검색이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 언론등에서 쉽게 활용하는 것을 일차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속기의 첫 단계부터 데이터베이스화를 염두에 둘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본 논문은 종이 문서에 서로 다른 스타일의 텍스트로만 존재하던 숨겨져 있는 데이터의 특성을 파악해 그 의미를 체계화하고 적합한 디자인 스타일을 적용시키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국회 회의록은 표지, 본문, 게재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고, 회의록에 대한 외부 정보는 안건의 흐름, 참석 의원, 시기 등으로 분류된다. 회의록 내부의 정보를 가로축, 외부의 정보를 세로축으로 연결하고 기존의 종이 문서에서 나열식으로 표기된 정보들을 웹 환경의 특성에 따라 시각화하고자 한다. 이는 단편적인 회의록 열람을 넘어선 전체 맥락을 제공해 정보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을준다. 대화형태로 이뤄진 본문의 경우에는 주제별, 상황별, 인물별 텍스트스타일 변화를 통한 채팅형 UI 적용으로 웹 최적화 스타일 정의하고, 표지, 본문, 게재 부록은 데이터의 구분과 재배치, 시각화를 통해 데이터 간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회 회의록의 생산단계부터 데이터에 대한 소비를 염두에 둘 수 있도록 회의록 UI와 생산시스템을 구성해 데이터 생산자와 소비자의 괴리를줄이고자 했다. 이를 통해 정치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사실관계 확인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Citizens rely on the Media for political information due to limited accessibility. The media pursuing immediacy the most leads to occasional failure to provide people with the right and needful information. In the era of the fake news, the legacy media are asked to check and verify facts thoroughly and the general public need to retain the information accessibility to politics. In this paper, we focus on the minutes which records every word from the National Assembly. The assembly minutes are now provided in the form of hwp and pdf, however, they are not expanded to the database causing inconvenience of the media and the public willing to use them. The current version is designed for printing purpose, which makes it hard to read on the online, especially on mobile. We propose a new minute open system featuring the following functions; searchable database, engagement to metadata related to bills and legislators, and higher readability on mobile. By adding context to the minutes with design, people can comprehend the whole picture easily. Taking web environment and its attributes into consideration, vertically presented information, such as roll call, bills, schedules and appendix, in the current minutes will be displayed in horizontal and layered way for better understanding. We also apply a conversational style to the statements of lawmakers. With the newly structured UI design and interactive visualization, we
pursue to narrow the discrepancy between the public and political information, and the demand for fact check and higher accessibility to politics is expected to be satisfied.
Language
kor
URI
http://dcollection.snu.ac.kr/common/orgView/00000016062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Fine Arts (미술대학)Dept. of Crafts and Design (디자인학부)Theses (Master's Degree_디자인학부)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