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big data analytics capabilities of organizations : Big data analytics capability and mature knowledge utilization

Abstract

While the era of big data has emerged, theoretical research on how it contributes to a firms knowledge utilization remains limited. We consider it to assist in promoting the effective utilization of mature knowledge. We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big data analytics (BDA) capability on the effect of knowledge maturity as well as the direct effect of knowledge maturity on a firms overall innovation performance. We identify that knowledge maturity can support a firms ability to create novel innovations and that BDA capability strengthens the positive impact of knowledge maturity by interacting with the relation between knowledge maturity and innovation. Overall, the results suggest that organizations with mature knowledge are more capable of utilizing knowledge by leveraging their BDA capability.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했지만, 빅데이터가 기업의 지식 활용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연구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우리는 기업의 성숙한 지식의 효과적인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의 빅 데이터 분석 역량의 효과를 검토한다. 특히, 빅 데이터 분석(BDA) 역량이 지식 성숙도와 혁신 성과 사이에서 작용하는 매개 효과와 기업의 전반적인 혁신 성과에 미치는 지식 성숙도의 직접적인 영향을 검토한다. 우리는 지식 성숙도가 기업의 새로운 혁신 창출 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고, BDA 능력이 지식 성숙도와 혁신의 관계와 상호 작용함으로써 지식 성숙도의 긍정적 영향을 강화한다는 것을 확인한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성숙한 지식을 가진 조직들이 그들의 BDA 능력을 기반으로 성숙한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 더 뛰어나며, 그러한 높은 수준의 지식 활용은 혁신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