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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21세기 언론학과 언론학 교육의 향방 ; 멀티미디어 시대의 언론학: 위상과 과제 / 주제토론
Special Issue : Prospect for Communication Research and Education in the 21C ; Communication Research in the Age of Multimedia /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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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영석
Issue Date
1996
Publisher
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Seoul National University
Citation
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vol.33, pp.22~44(1996)
Keywords
Globalization; 메가트렌드; computer mediated communication;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
Abstract
김민환 교수가 학교 전반적인 교과과정 및 학부제 개선 방향에 대해 잘 지적해 주었다. 연세대가 안고 있는 문제점 역시 고려대학교와 동일하기 때문에 그 문제에 관한 언급은 생략하고, 김교수님이 마지막에 언급하신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분업체제 구축’에 대해 초점을 조금 달리하여 말하고자 한다.
차배근 교수가 ‘21세기 언론학’의 개념 및 교육의 향방을 제목으로 정했기 때문에 장기적인 전망을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 말하겠다. 재작년 1년 동안 안식년으로 스탠포드대학에 가 있으면서 그 대학의 신문방송학과 뿐만 아니라 전체 학과와 학문의 분위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개인적인 관심에서 계속 지켜보았는데,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말하고자 한다.
21세기 언론학의 이념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이야기하기 전에, 20세기 초반의 시대적인 -배경을 살펴보는 것도- 물론 여러 가지 다르지만, 그것이 학문적인 성격에 영향을 미친 바에 있어서는 같기 때문에 한 번 비교를 해보는 것도- 상당히 의의가 있다. 그러나 지배적 패러다임 및 전통적인 것에 국한시켜 말할 수 밖에 없는 한계점이 있다.
20세기 초반은 이미 1822년대에 페니 프레스가 나올 정도로 미디어 산업이 상당히 발전하던 시기였었고, 인쇄매체 기술, 필름 및 영상매체의 발달 뿐만 아니라 시대적인 정신으로 진보주의와 실용주의라는 두 가지 철학이 지배하던 시기였다. 미디어의 -언론학의- 성격도 이러한 철학적 배경속에서 자리 매김되었다. 개인적인 느낌에서 볼 때 21세기의 시대적인 배경도 사실 20세기의 시대적인 배경 및 시대정신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현재 우리의 시대정신, 시대적인 신화는 정보화 -과거에는 산업화의 논리, 산업화의 효율성, 합리성을 따졌다면 현재는 정보화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주장하고 있으며, 또한 과거가 인쇄매체 내지는 청각매체, 필름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멀티미디어 시대이다- 이고, 새로운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강조하고 있다.
ISSN
1738-6195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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