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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언론학: 새로운 좌표와 과제 ; 21세기(世紀)를 위(爲)한 언론학(言論學) -한국(韓國)에서의 그 대응(對應)과 준비(準備)
How Shall our Communication Field Confront 21st Century? : The Confrontation and Preparednes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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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강현두
Issue Date
1999
Publisher
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Seoul National University
Citation
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vol.36, pp.9~15(1999)
Keywords
신문언론; pagenatioin; partisan 저널리즘
Abstract
최근 컴퓨터 테크놀로지의 급격한 발달과 이의 활용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섬적인 동인이 되고 있다. 특히 신문, 방송, 영화 등의 정보 및 영상산업 분야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첨단의 정보통신 테크놀로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제작, 유통, 소비의 모든 측면에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신문언론에서는 컴퓨터를 활용한 워드프로세싱, 디지털 그래픽 파일, 페이지네이션 (pagenation) 등의 뉴미디어 테크놀로지로 인해 기사작성, 사진, 편집 등 제작의 전 과정에서 혁명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컴퓨터 네트워크상의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양의 자료가 저장되어 있는 민간기업 언론기관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 취재기자들이 취재자료나 관련자료를 수집할 때 보다 심층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신속히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 뉴스 룸에서는 종이 없이 컴퓨터 단말기만 있고, ‘기자수첩’ 대신에 ‘노트북’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즉, ‘뉴스페이퍼’에서 ‘뉴스스크린’으로 ‘페이퍼 저널리즘’에서 ‘스크린 저널리즘’으로 언론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달은 특정 매체내에서만이 아니라 이전에는 서로 다른 매체라고 생각되면 신문, 방송, 영화 기타 모든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기능적으로 융합시키면서, 이른바 멀티미디어의 언론시대까지 예고하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변화의 21세기를 맞이하는 언론은 새로운 언론인 양성을 위한 새로운 언론교육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혁명적 변화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고, 준비하는 교육의 방향정립이 매우 절설한 때이다. 21세기 를 맞이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언론학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를 비교, 겸토함에 있어서 본 논문은 한국의 언론학 교육과 연구, 특히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가 당면한 문제에 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ISSN
1738-6195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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