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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자연 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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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남식
Issue Date
1985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9(1985): 11-32
Keywords
distance; weight
Abstract
영어의 어순을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알아 보려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영어의
어순을 결정하는 요인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이 논문에서는 두가지 요인만 중정적으로 취급한다.
그 하나는 거리(distance)의 변수이고 다른 하나는 무게 (weight)의 변수이다. 전자는 Park
(1977a, 1977b, 1977c, 1980, 1981b, 1982, 1983a, 1983b, 1984)에서, 그리고 후자는 Park
(1980, 1981a, 1983a, 1983b)에서 각각 다룬 바 있다.
이 논문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표현의 구성요소가 먼 거리를 뜻할수록, 혹은
의미/형태상표로 무거울수록 뒷자리를 차지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자연 어순”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어순이 일정한 원칙에 의하여 논리적으로 결정되는
경향이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입장은 어순이 임의로 결정되는 것이지 논리성이 결여된 것이라는
Chomsky (1965: 6-7) 등의 견해와 정반대라는 것도 아울러 강조하여두고자 한다.
이 논문은 다음과 같은 차례로 전개된다. 1장에서는 거리와 어순의 관계, 2장에서는
무게와 어순의 관계, 그리고 3장에서는 이 논문의 미해결 문제점등을 취급한다.
어순의 결정 요인으로서의 거리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있다.
그하나는 언어 사용자의 입장을 시발점으로 하는 거리로서 그것을 친숙도(familiarity)로 생각할 수도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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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09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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