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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능성으로서의 소설 :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에 구현된 포스트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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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송문근
Issue Date
198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0(1986): 85-94
Keywords
리얼리즘;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postmodern novel
Abstract
20세기 후반기에 있어 현대소설의 일반적인 경향은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중요한 일련의 현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진지한 작가들은 이제 종래의 소설형식들이 더 이상 현재의 세계관과 부합되지 않는다는 인식을 기본전제로 하여, 한편으로는 그러한 상황에서 야기될 수 밖에 없는 당혹과 불안에 찬 위기의식을 표출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러한 상황에 창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소설형식을 탐색하는 양면성을 드러낸다. 현금의 시점에서 판단해 볼 때, 이러한 현상들은 모두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커다란 중심개념아래 포함될 수 있을 듯 싶다. 왜냐하면 195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하여 일어난 ‘소설의 죽음’에 대한 논의와 그것의 문학적 형상화 과정으로서의 메타픽션적 성향은 결국 ‘the postmodern novel’이라는 새로운 소설형태의 발화를 위한 일종의 단계적인 현상들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Robert Coover의 다음과 같은 발언은 이러한 주장을 견지하는 데에 매우 단단한 받침대를 제공해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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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0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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