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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ce Sterne의 소설들에 나타난 '쎈티멘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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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보원
Issue Date
1987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1(1987): 129-141
Keywords
sentimentalism
Abstract
문학 비평에서 형식과 내용을 분리하여 논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특히 형식적인 측면에 관심을 쏟게 하는 작품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Laurence Sterne(1713~68)의 The Life and Opinions of Tristram Shandy, Gentleman(1759~67)은 그런 작품들 중의 하나이다. 이 소설에 대한 논의는 우선 정상적인 독서를 거의 불가능하게 만드는 표면적인 혼란스러움(oddities and eccentricities)을 어떻게 넘어서느냐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혼란상의 이면에는 어떤 짜여진 이야기가 있는 것인가? 기존의 문학적 관행(convention)을 무시한 기발하고 기상천외한 형식상의 실험들은 어떤 효과를 위해 만들어진 것인가? 작품의 제명(題名)에 쓰인 대로 이 소설의 주인공은 Tristram Shandy며 그의 ‘일생과 의견들’이 거기에 기록되어 있는가? 아니면, 줄거리없는 일탈부만이 전체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인가? 대충 이와 같은 의문들이 Tristram Shandy를 읽는 중에 쏟아진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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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1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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